강남에서 회사 끝나고 외로이 걷다가 집으로 말고 회사동료랑 또 둘이 오게 되었네요 ㅎㅎ
어느 누군 슬픔에 눈물짓고~~~
어느 누군 피곤해 지쳐있고~~~~~~
어느 누군 생각에 잠겨있고~~~~~
어차피 사는 건 모두 다 뻔하죠 안 그렇습니까.
하.... 매일 반복되는 삶 통해서
아침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
점심에 뒷담화 까고~~~
모두들 그렇게 살아가죠~~~~~~
오늘도 항상 늘 실망시키지 않는 이유 아가씨한테 달려 갔습니다 ㅎ
항상 저의 만족도를 채워주고 케어해주는 이유씨한테. 고맙네요
간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에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이유씨는 플레이도 좋지만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좋은 매력이 있어요
시간 더 가기 전에 언능 씻고 나왔더니
올탈하고 수건 건내주는데
이게 또 은근 흥분됩니다ㅋ
1. 건식마사지
2. 찜마사지
3. 전립선마사지
모든 서비스가 스타일이 틀리고 흥미롭습니다
마사지 선생님들이 근육이 뭉친대를 다 주물러 주시는데
피로가 다 싹 풀리네요 이쁜 선생님들도 많고. 언변 좋으신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최고의 만족도가 ★★★★★ 입니다 ㅎㅎ
어느정도 달아오르고 합체 예쁘장한 와꾸 보고있자니 구지 여러 체위 안하고 정상위로도 충분합니다
그렇다고 이유씨가 여러 체위를 꺼리는건 아니에요 서비스 좋고 다 잘 받아줍니다
보통 두타임 끊고 가는데 이번에도 이유씨 덕분에 두발 모두 거뜬하게 성공ㅋ
서로간에 배려하는게 섹스의 맛이라 할까. 서로간에 배려만 지킨다면 섹스는 애프터+로맨틱한거 같네요
추석에는 돈을 좀 많이 썻지만 겨울때 따끈 따근할때 또 많이 와야겠어요 회사 동생들 많이 대리고 와야겠네요
하시는 일 번성하시고 승승장구들 하시고 건강 챙기면서 사세요 평강 하시기를. ㅎㅎ 전 이만 퇴근하고 내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