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스파 떙겨야해서 ㅋㅋㅋ
예약후 입성 ㅎㅎ
원래 친구놈이랑 같이 올려고했는데 이녀석 일정이 생겨서 혼자왔네요 오늘은
이른시간인가 그런지 좀 한산했는데
날이 더워서 그런가 들어가자마자 내집 냉장고마냥 ㅋㅋ 문열고 레스비 원샷 떙기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안내해주더군요 실장님이
예전에 바빳을떈 진짜 완전 던전 들어가듯이 엄청 밑에 까지 내려갔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은 바로 코너돌아서 방에 안내해주더군요 ㅎ
운좋게 오늘은 벽에 유리붙어 있는방이었네요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회음부 마사지는 그냥 고추는 터치하지말고 부랄쪽만 해달라고 주문하고
있다보니까 예명 아롱이 들어와서
신나게 칙칙폭폭 ㅋㅋㅋㅋ
열라게 박아대다가 나왔습니다
고추 샤워도 시켜주고 ㅋㅋ
같이 퇴실했는데 ㅎㅎ 역시 5월스파는 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