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대체공휴일이었던 월요일 후기검색하며 집에서 빈둥거리다 하나언니
후기를 보고 5월출근부를 검색해봅니다
출근부에선 출근유무를 확인할수가 없어서 실장님에게 하나언니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예약을 합니다
5월스파는 주차가 가능해 차로가도 부담이 없습니다
도착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결제를 하고 안내를 받습니다
주간인데도 휴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더군요
샤워후 5분정도의 대기시간이 지나고 방을 안내받아 입실합니다
* 마사지
5월의 마사지 관리사들의 실력은 이미 여러후기를 통해 검증된바
있는데,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후기내용대로 구구절절 다 맞는말입니다
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적당한 압력에 정확한 압력점을 찾아
시원하게 해주시는 마사지에 몸이 풀리네요
요즘 자주있는 달림에 기력이 부족했던건지 전립선을 받는데
꼴리기보단 뭔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
시원하게 받으며 조금씩 피가 몰려가네요ㅎㅎ
부끄럽긴 하지만 완전 기립후 야한 상상을 하는도중
언니가 들어오고 바통터치가 이루어집니다
* 연애
하나언니는 예전에도 보았던 언니입니다
주간 에이스 3인방중 한명인 언니입니다
전에는 노란머리였는데 이번엔 색이 바뀌었네요
뭔가 더 섹시하고 농염해진것 같다하니 까르르 웃음보가 터지는 하나언니
웃으며 절 뜷어져라 쳐다보며 탈의를 하는데 오늘은 잡아먹힐것같은;;;
앞전의 농담이 먹혔던건지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애무가 오늘은 더 정성스럽습니다
동생을 보며 "오늘은 많이 이뻐해줄게" 라며 오랬동안 머무는데
하나언니의 BJ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합니다
기둥부터 귀두까지 잡아먹을듯이 흝으며 흥분시키는데 BJ로 사정할뻔;;;
못참겠어서 언니에게 넣고싶다 이야기하니 바로 콘씌워주고 합체~
언니를 눕히고 제가 위에서 시작합니다
여자친구와 하듯 끌어안고 몸을 흝어 쓰다듬으며 이뻐하니
하나언니도 조금씩 뜨거워지네요
"오빠 오늘은 왜이렇게 부드럽게 해요? 남자친구랑 있는것같아요"
라는말에 더 흥분해서 자세도 바꿔보지 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정리하며 하나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시간이 다돼어 퇴실안내를 받아
나옵니다
* 마치며
5월스파는 매번 갈때마다 만족하는 업소입니다
깔끔한 시설과 항상 친절한 스텝분들, 실력있는 관리사 선생님들과
괜찮은 언니들의 하모니가 꽤나 어우러지는 업소이고
집과 가까워 자주가는 곳이죠
스파에 처음 입문하는분들께는 정석과도 같은 업소입니다
처음 입문하는분들은 꼭 방문하셔서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