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어린친구 낮부터 상대하고 왔더니 밤에 힘빠져 고생좀 했네요 ㅎㅎ
그래도 진짜 만족스럽게 즐기고 오게 됐습니다.
하율 매니저를 만났느데 일단 어리니까 딱 봐도 어린티가 나는 얼굴에 몸매도 슬림하고
귀여운게 아주 마음에 드는 매니저였습니다 ㅎㅎ
성격도 밝고 나이차이 따위 신경안쓴다는 듯이 바로 들어오는 애인모드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낯설은 느낌 없이 서비스 받을수 있었는데 ㅎㅎ 요즘 신세대라 그런가
서비스 해주는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ㅎㅎ
엄청 적극적이면서 정말로 꼼꼼하게 해주던 서비스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확실히 신세대라 그런가 엄청 오픈 마인드인걸 느꼈습니다 ㅎㅎ
그리고 관계 시에도 정말 잘해줬고 상당히 만족스럽던 어린 비쥬얼 덕분에 진짜 행복했네요 ㅎㅎ
낮에 또 시간 날때 들를 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