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진짜 든든하다는 말이 국발 말고 또 나온적은 살면서 첨이네요
먹는건 국밥이 짱이고 물빼는데는 향기가 짱이라고 느끼는 시간이었네요
향기 정말 이쁘게 생겻고 이쁘기만한게 아니고 스탈이 자체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ㅎ
몸매며 와꾸며 진짜 제스탈이었습니다 ㅎ
그리고 애가 진짜 너무 착해서 서비스도 암창 열심히해주는데 진짜 너무만족!
열심히 해주는데 안좋을 이유있나욤 ㅎ
저도 향기가지고 많이 빨고 만지고 했는데 향기도 엄청 흥분해서 오빠 넣어줘
이러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진짜 그말에 엄청 흥분해서 삽입했는데 수량이 많았던게 꽤나 흥분했었나봅니다 ㅎ
즐섹하고 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