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허리흔들러가던 날이었습니다. 낮시간에 시간이 남는 일을 하는 저라 휴게쪽 알아보기는 좀 어려웠구요.
그리고 푸잉들 보단 역시 한국 애들하고 뒹구는게 좋겠다 싶어서 좀더 내잔 생각으로 한국 오피 알아보다가
여까지 오게 됐네요. 실장님한테 이쁜애 정말 부탁해서 만난게 하연이 였습니다.
만났을때 일단 역시 한국 오피 그리고 가격값하는 와꾸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쁩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이쁘게 볼 인상에 착하게 생긴 상입니다. 키작으면서 비율 좋은 그리고 가슴도 글램스런게
참 좋은 몸매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말도 너무 잘붙여주고 대화 주제도 참 잘잡아줘서 분위기 좋게 만들어주고요.
서비스랑 연애는 너무 좋았던게 하연이가 애인모드가 너무 좋았던거랑 낮부터 섹스하니까 정말 연인끼리 하는 그런
설렘 느끼면서 즐기고 왔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