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라는 어린 처자 만나고 왔습니다. 매니저들 사이즈가 너무 좋아
트리플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 여러명 보기는했지만 아직도 갈길은 머네요.ㅎㅎ
로미라는 처자는 이번에 처음 본거였는데 이번에도 역시 만족하고 왔습니다.
일단 제일 좋은건 나이가 어리다는거.. 적당한키에 슬렌더, 빵빵한 가슴
확실히 어린나이 답게 청순하고 귀여운 마스크 소유자 였습니다.
어리지만 대화코드가 잘맞는.. 사람 기분좋게하는 아가씨였습니다.
대화하는내내 즐거웠고 잘웃어줬습니다.
간단히 이것저것 물어보다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교육을 제대로 받았는지 서비스 마인드 아주 훌륭합니다.
애인모드부터 서비스까지 전부 완벽하네요.
어려서 좁보에 찰진 떡감은 덤이구요.
만족시켜 주려 하는게 눈에 보일만큼 열심히 해줘서 좋았습니다.
늘씬한 다리라인에 어린만큼 탱글탱글한 살결, 엉덩이.
진짜 즐겁게 달리고 왔습니다. 로미매니저 참 괜찮네요.
재방문시 로미매니저 예약해 재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