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여성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믿고가는 트리플 프로필 쭉 보다가
그린이라는 친구가 키도 적당하고 프로필 코멘트도 괜찮아보여 문의 예약 했습니다.
약속시간 맞춰 방문했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쁩니다. 귀엽고 청순한 느낌에
강아지상이라 너무 귀엽습니다. 전체적으로 민삘 많이나는 처자네요,
진짜로 어리기도 합니다. 슬림한데 가슴은 얼핏봐도 많이 나와있었습니다.
간단한 대화좀 나누다 서비스 시작했고
립서비스도 좋지만 빨리 삽입하고 싶어 보챘습니다. 자잘한 순서 버리고
좀더 오래즐기고 싶었습니다. 바로 삽입해 즐기기 시작했고
확실히 작으니 조임 좋습니다. 좁보입니다.
그리고 보이는 자연산 C컵.. 이런 아담하고 귀여운 몸에
그런 가슴이 달려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근데 너무 잘어울려서, 그냥 베이글의 정석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중간중간 장난도 쳐가면서, 완전 제스타일의 몸매, 얼굴을 소유하고 있는
그린이랑 여자친구랑 연애하듯이 재밌게 즐겼네요.
강아지상 민삘 좋아하신느 분들 무조건 그린 추천할게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