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보고 늦었지만 지금남기는 혜미 후기
그냥 첫인상은 뭔가 순하게 생긴게 마음에 들었음
얌전히 하자는대로 할거같은 느낌이랄까
젠틀하게 혜미랑 인사 나누고 샤워하러 들어갔더니 쫄래쫄래 따라들어옴
근데 샤워하면서 젖통이 커서 그런지 무슨 바디워시를 젖통으로 칠해주는것마냥 계속 비벼지면서 바디워시 흘러내림
솔직히 샤워할때부터 많이 꼴렸는데 침대로 넘어가니까 바로 서비스 들어와줌
생각보다 서비스 스킬이 좋길래 그냥 맘편하게 받았음
때 되니까 알아서 위로 올라타주고 허리 돌리는데 젖통 흔들리는거 보니 힘들어보이길래 혜미 눕혀줬음
눕혀주고 박아주는데 확실히 이게 남자가 시각적 자극에 약하다는 이유를 이번에 다시 한 번 느낀거같음
계속 젖통 흔들리는데 꼴려가지고 못참겠어서 자세 바꿔보고 별짓 다했는데 결국엔 평소보단 훨씬 더 일찍 쌌음
기분 좋게 만나고 왔는데 일찍 싼게 아쉬움이 남아서 그런지 여운이남음
아쉬움이 남아서 그런지 여운이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