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후기 써보네요
(귀찮아서 안쓰는데..)
간만에 너무 괜찮은 매니저분 만나서 후기 올립니다..
우선 저는 요새 달림에 불만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는곳만 가게되네요
아마도 이런이유로 후기도 안쓰게 됐던거 같은데, 각설하고
외모는 사진하고 비슷해요. 귀여워서 전 오히려 실물이 더 나았습니다. 피부는 하얗진 않고 일반적인 베트남분들같습니다. 대신 탱탱하고 향이 좋아요
몸매는 그냥 10점 드립니다. 자연인데 탱탱하고 그렇다고 몸매가 살찐것도 아니에요. 최곱니다..
마지막으로 마인드
밑에 퍼온후기에도 쓰여있는데 먼가 순수한? 떼묻지 않은 느낌이 강합니다. 착해요. 그리고 잘웃고 장난끼도 엄청 많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어색해했는데 대화좀 하다보니
터치도 하고 장난을 잘치네요
저는 기본적으로 매너있게 매니저분들을 대하려고 하는데
이럴때 두가지 부류가 있어요
1. 아 호구구나
2. 더 잘해줘야지
전형적인 2번 스타일입니다.
빼는것도 없고 가슴만지다가 흥분해서 조금 쎄게 쥐었는데 오히려 더 들이 밀어요.
여튼 마인드 최고였고 간만에 엄청 즐달했습니다.
다만 서비스는 모르겠네요. 제가 서비스를 안받고 그냥해서..
결론
최상급으로 봅니다.
특히 외모 몸매 마인드 3박자 갖추기 쉽지 않아요
솔직히 예약 폭주할까봐 후기 안쓰고 싶었는데..
너무 즐달하고 와서 후기씁니다
이런매니저를 섭외한 실장님과 저런 와꾸에 저런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는 돈쭐나야한다고 생각해요^^
Ps 달리시는 형님분들 보게되면 많이 아껴주세요
애가 너무 착해보여서 걱정이네요 ㅋㅋ 저도 오래보고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