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필과 룸필이 공존하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와꾸
그리고 감각 넘치는 서비스로 인기 많은 토부기 벨라를 보고왔습니다
예전에 소식을 듣고 보려했는데 타이밍이 이제서야 맞게 되어 볼수있었네요
가는길이 얼마나 설레던지 저도 모르게 실실웃으며 도착해서 계산후 씻고 준비하고
안내받아 올라갔는데 이쁘니가 반겨줍니다 167/C정도 되는 벨라
보기만해도 므흣해지는 와꾸 몸매도 좋아보이고
여성스러운 성격에 눈웃음치면서 아주 편하게 잘해주는데
그 매력에 순식간에 녹아 버렸습니다
간단한 대화후 샤워하고 아쿠아 뿌리고 누었는데 쭉 미끌립니다
이거 받기도 전에 시각적으로 이미 흥분을 너무 한 상태라
엄청나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물다이에 몸을 맡깁니다
벨라가 제 위로 올라와서 부벼대는데 그냥 바로 넉다운입니다
위로갔다 위로갔다 아래로 다시 옆으로 벨라의 몸이 자유자재로 와리가리 합니다
다시 한번 뒤집고 다시한번 자극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그래 물다이는 이맛이지 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표현력이 약해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암튼 황홀합니다
침대까지가기 싫어 벨라와 여기서 끝장을 보자해서 좀더 받다가
물다이에서 꽂기는 당췌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 마주친 벨라는 또 다른 느낌 그냥 거침없이 돌격하여도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잘맞춰주는데 귀에 터지는 신음과 가식없는 리얼반응까지
간만에 샤워호스에서 물 나오듯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오는데 몸이 다풀린듯 가볍게 나왔습니다
벨라의 감각적인 서비스는 아무데서나 받을 수 없으니 꼭 벨라의 출근여부 확인하시고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