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술이 들어가도 잘 취하지 안넹 ㅋ
친구들과 간단히 술마시고
날씨가 쌀쌀해서인가 외롭고
아쉬워서 명품관에 저나를 했서
써니를 추천 받아 갔다 ㅋㅋ
아담하면서 궈여운 얼굴 가슴은 큰편
이였고 애교도 있었다
일단 써니는 날 씻겨주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가슴이 화가 나있는듯한
2개의 산이 나를 향해 꼭지가 쿡쿡
찔렀다 큰편이 아니라 컸다 ㅋㅋㅋ
그렇게 흥분 하기 시작해서 바로 ㅅ ㅇ
을 했고 떡감도 아주 좋고 써니의 애교
있는 신음이 참 좋았다
마무리할때도 매미처럼 딱
달라붙어 있고 나갈때까지 잘케어해주었다
한동안 써니를 잊지 못할것 같다
담주에 또 가야겠다 ㅋㅋㅋ
모두 감기 조심하고 건강챙기자
명품관 실장님도 좋은 애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