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으로 크림이에게 끝내주게 잘~ 쌌네요.ㅋㅋ
문이 열림과 함께 갸름한 언니가 깍듯한 인사로 반겨주시네요 ㅎㅎ
그녀의 이름은 크림 주먹만한 얼굴사이즈에 고양이 처럼 큰 눈에 새초롬한 입술...
품에 가뿐히 안기는 아담 풍만한 신체 사이즈만...
오똑한 콧날에 도도할거 같지만 빵빵 가슴까지
이 언니 뻔뻔했던 저에게 너무 행복한 느낌을 보여주내요
탈의한 그녀의 몸매는 숨이 막힙니다...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어던지고 심장을 콩콩 뛰게 하면서 랜덤으로 들어오는 그녀의 마우스...
제 몸에 아쿠아를 바르고 부비부비 신공을 전개...
물다이를 시작하는데 이 언니 또 서비스를 압니다ㅎㅎㅎ
손놀림이 제 스타일인데다 참 잘 쓰더군요ㅎ
부황 비슷할 정도의 강도로 애무 해 주는데 아주 좋내요
마인드 좋은거 같고요. 따뜻한 물을 틀고 바디를 타 주는 그 느낌이 진짜 좋내요
뒤판부터 서서히 밑에서 부터 똥까시 끝내줍니다
이제 앞판서비스 시작..헌데 역시 손은 제 동생넘을 잡고 쉬지 않으십니다ㅋㅋ
즐 애무 후 다음판~~다 씻고 나서 이제 침대에서의 서비스
내 가슴부터 배, 오른다리, 왼다리 까지 꼼꼼히 흡입해 주신다.
다시 한 번 느끼지만 ㄸㄲㅆ도 지금까지 해왔던 언니들 중 최고.
여성상위로 cd 없이 시작 후 정자세로 바꿔서 서서히 피치를 올립니다.
가슴을 맛보고...키스로 입술도 맛보고 아래에서는 붕가붕가를 합니다
막판 피치를 올리면서 느끼는 얼굴을 보고 바로 발사합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잘~ 쌌네요.ㅋㅋ 끝내주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