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8354번글

후기게시판

키스를 퍼부어버리까 싸버렸습니다
kimprada

방으로 이동해 하루와 같이 물 마시며 대화 좀 하다가

저는 어느새 하루 허벅지를 더듬거리고 있고..ㅎㅎㅎ

얼굴도 이쁘니.. 설레이죠.. 발기는 하늘을 향해있고..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섭수 받아봅니다.

저를 구석으로 막 몰아세우는데 어찌나 꼴릿하던지 ..

힘조절을 어찌나 잘하는지 꼭지의 느낌이 아주 제대로 옵니다..

간신히 살아나서 한숨 돌리나 싶었는데..

조그마한 입술로 제 동생을 살살 머금기 시작하더니

폭풍사까시 되시겠습니다.. 스킬이 하드하진 않지만

비쥬얼이 좋다보니 잘하는것처럼 느껴지네요 ㅋㅋ

느낌 제대로 옵니다.. 

역립으로 이제 제가 하루를 공략했더니

움찔 움찔합니다 가슴이 자연산이고 C컵이라 슴부먼트가 아주 좋아요

이제 하루가 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살살 움직이더니..

그대로 앞으로 몸을숙여서 키스까지 막 들어오는거에요 ㅠㅠ

저 그대로 손을뻗어서 그녀의

슴가를 잡고.. 장렬히 전사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래도 허무함보다 짜릿함이 훨씬 더 진한..

짧지만 강한 연애를 즐기고 나왔답니다..


하루 자주 볼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유스칼
push6364
lgh1128
sky1128
kgb0405
photosky
ncy3777
gucci1227
구헌이의반란
love8844
진콧대
강마왕
note0101
kimprada
유스칼
photosky
gucci1227
love8844
note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