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3차로 달려간 셔츠룸!!!
안간지가 정말 오래돼서 ㅎㅎㅎㅎㅎㅎ
초이스로 지영이를 고르고 폭탄주 한잔 말아달래서 마시고
질퍽한 인사를 받습니다.
브라를 벗고 쫙 노브라에 셔츠만 입습니다
길쭉한 다리를 만져보게하고는 제 위로 와서는 무릎에
앉아 앵기더니 애교를 어찌나 부리던지 ㅎㅎㅎㅎ
인사를 받고나니 더 이뻐 보이는 지영이
술은 잘 못 먹는거 같아서 한잔 주고는 알아서 마시라며
저는 술 한잔하고 지영 가슴을 안주 삼아 만지고 ㅎㅎㅎ
어떻게 지나간건지 타임오바~~~
연장하자고 김태리실장 불렀는데......
지영이 에이스인지 지명와서 20분째 기다린다고 ㅎㅎㅎ
아쉬움을 남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