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로 들려봅니다.
초이스 할때부터 웃음이 이뻣던 희진이 초이스 합니다.
제 옆으로 오면서도 희진이가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나도 오빠만 봤다고하는데........
둘이 한잔 하고는 터치를 시작합니다.
이쁜가슴을 자랑하며 잘 빠진 몸매
보들보들한 촉감에 바로 풀발기 해버리네요 ㅎㅎ
가슴에 피아노를 치며 ㅎㅎㅎㅎㅎ
또 한잔 마십니다.
희진이의 노래 실력이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우와~~~~ 노래 실력이
어디 오디션 프로그램 나가얄 될 정도라
제가 한번 나가보라면서 말했더니 이 정도는 다 부른다며
또 한곡 하는 희진이.....
이번에는 제 신청곡을 받는다며 불러줬는데
진짜 노래 실력이 가수 뺨 때립니다.
저도 한곡 부르고는 이야기로 꽃을 피웁니다.
서로 호구 조사도 하고 이런 저런 사는 얘기하면서
몇일간 쌓인 스트레스 해소 잘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