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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지혜후기
내마지막사랑

안녕하세요 바쁜와중에도 할건 해야하잖아요 ?유흥이요~ 

흐흐 저랑 같은생각 하시는분들 많으시죠 ?

연말이라 술약속은 많은데  술한잔 들어가면  또 달리러 가고싶고 놀러가고싶고  

한잔을 마셔도 이쁜여자 나  짧은치마를 입은  다리이쁜 여자를 옆에 끼고 술을 마셔야 

그맛이 제맛일거란  남자들이 늘~  바라는 욕망 ㅋ

첫번째 방문했을때  너무 이뻐서  꼭 재방문할때 찾아야지 했던 그녀는 없네요  

안타깝게도 잠깐 한숨을 저도모르게 내쉬고있는데 

박아영실장님이  왜그러냐고 묻네요 "저번에 봤던애가 이뻐서요~" 했더니 

사장님  또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 ^^라고 한마디 하네요 

그냥 하는말이겠거니 하고  단념하고 그냥 내려놓은채로  기다리는데  

언니들 입장~ 술을 괜히 마시고 갔나 다예뻐보이네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황정음을 유독닮은  지혜를 봤습니다어?  어?????  뭐야 ?

박아영실장님 센스도 탁월하시지 말도 안했는데 바로 제옆으로  붙여주고  

남은 언니들과 모조리  방을 나가버리네요 ㅋㅋ

이미 박아영실장님한테 뭔 얘기를 들었는지  

" 오빠  전에왔을때  놀던 언니가 그렇게 예뻤어요 ?" 라며 자존심이 상했다는듯 한마디 하는데 

귀엽기도하고 속으로 " 그래 오늘은 너다~" 라는 생각으로 순식간에 바껴버리네요  

좀전까지만해도  한숨쉬던놈이 ㅋ얼굴은 이쁜데 성격은 쏘쿨녀라  음 ..  

허벅지위로  터치나  허리를 감고 시간 끝날때까지 붙어서 안떨어진채로  

한바탕 재미나게 놀고왔습니다 더하고싶었지만  총알문제로  그냥 정리했는데 

왜 꼭 이렇게 좋은언니들 만났을때는 시간도 빨리가고  총알도 부족할타이밍에만 만나는걸까 하고  한탄을 했네요  오는길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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