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탐스러운 과실을 따먹은 느낌. 80분간 펼쳐진 무한 서비스 그리고 섹스 존X 좋군!
80분 무한으로 복숭아 지명해서 서비스 받고 섹스하고 옴
기왕 싸는거 원없이 싸는게 좋다보니,
개인적으로 무한샷을 선호함 그리고 글래머 좋아함
확실히 떡은 글래머랑 치는게 개꿀임
복숭아를 보자마자 느낀건,
오......몸매 디진다
가슴과 엉덩이가 엄청 실한 복숭아였음
딱 달라붙은 홀복때문에 가슴과 엉덩이가 터질거 같았음
가슴은 무조건 C컵 넘을거고 최소 D컵은 될거같음
엉덩이도 개 빵빵함
80분 내내 달라붙어서 계속 서비스하고 섹스하고
서비스 마인드 너무 좋은듯
일단 워밍업으로 들어가자마자 섹스함
BJ하고 69로 보빨하고 여상으로 따먹히다가 뒤치기로 박아줌
떡감 끝내줌, 뒤치기로 할때 엉덩이 대박
한발 싸고 잠시 휴식
서비스 해준다기에 손잡고 샤워실로 이동
샤워서비스 받고 의자서비스 받음
일반적인 침대에서 하는 물다이서비스 말고 의자에서 서비스 함
가슴으로 엉덩이로 부비부비를 하고,
입으로 온몸을 빨아줌
존슨을 공격하는 스킬이 일품임
하녀마냥 무릎꿇고 BJ하고 핸플하는데, 여기서 못참았음
D컵 가슴위에다가 한발 뿌려줌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로 이동
멈출지 모르는 복숭아의 서비스
침대에서는 엉덩이 애무를 해주더라
똥까시 받고 BJ받고 핸플받고 그러다보니 한번더 풀발
여상으로 올라타서 떡치는데 떡감 참 좋다
뒤치기로 떡치고 정상위로 떡치고 다시 뒤치기로 떡치고
세번째 절정을 위해 열심히 박아줬음
결국 3샷 성공
온몸에서 땀이 뻘뻘
80분 한가득 서비스 받고 싸고 싸고 싸고 나옴
글래머 좋아한다? 복숭아 강추
무한샷 좋아한다? 크라운 무한코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