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이를 처음본건 지난달이었나??

한번보고 마음에 들어서 벌써 3번이나 봤네요

왜냐면 ㅅㅅ을 너무 잘해버리고 나랑 코드가 잘맞아서리ㅋㅋ

룸삘 싫어하는데 맑음이는 룸삘은 아니지만 좀 이국적으로 생겨서

얼굴볼때마다 새로운거같은 기분이 들어버리고ㅋㅋ

귀여운 웃음을 처음 볼때부터 보여주던데

이 웃는게 시원시원하고 이쁘네여ㅋㅋ

몸매는 엄청슬림하지않아서 나는 좋았는데

보통과 슬림 사이의 몸매였고 바디감이 아주 탄탄하고 탱글거린다는게

맑음이 몸매보면 드는 생각이었어요ㅋㅋ

너무 슬림하면 ㅅㅅ할때 뼈 때문에 아프던 경험들이 있어서

탱탱하고 만질께 어느정도 있는 이쁜 몸매가 나한테는 아주 좋았네요

성격이 밝은것도 밝은거지만 잘 들어주기도 하고 호응도 잘해주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만지는데

맑음이는 볼때마다 서비스가 달라져서 그거또한 너무 좋았어요

매번 같은 서비스를 하면 그거만큼 질리는 경우 또 없는데ㅋㅋㅋ

서비스를 그때그때 조금씩 다르게하니까 좋네요ㅋㅋ

클럽서비스도 다른 언니들이랑 친한지 같이 어울어지는 콤보가 좋아서

위아래에서 미친듯이 흡입하는 언니들의 몸짓들을 보고있자면

흥분안할수가 없는 포인트고 물다이 마치고 방으로 혼자 나오면

다른언니들이 들어와서 침대에 저를 눕혀놓고 또 콤보로 흡입해줄때는

계속 침대에서 2대1 아니면 3대1로 빨리고싶은 기분이네요ㅋㅋ

플레이할때는 존슨을 쪼여주는 맑음이의 봉지맛이 좋은게

쥐어짜는듯한 느낌으로 쪼여버리는데

이런건 어디서 배우는건지ㅋㅋ

압박해주는 느낌도 좋고 쪼임에 오래 참기 힘들어 자세를 몇번이나 바꾸는데

싫어하는 내색없이 잘 받아주면서 더 세게해달라고 요청하는데ㅋㅋ

진짜 있는 힘껏 박아버리니까 좋다면서 키스하면서 교성을 막지를때는

지명으로 보길 잘 했구나하는 생각이 바로 들어버립니다ㅋㅋ

앞으로 몇번을 더 보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맑음이가 완전 마음에들어서 좀 오래 볼꺼같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