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주간 클럽의 성지로 최근 떠 오른 가인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지난달 새로 오픈 한 가인 안마를 가 보니 역시나 돈 들이 티가 

팍팍 나는 업소였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조도로 고급스러운 로비를 

조성하였고, 언니를 만나기 전 개인 대기방을 주셨는데 

두툼한 메트와 깨끗한 방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가인 주간에는 당연히 클럽을 볼껀데 

언니를 추천 좀 해 달라고 하면서 몸 이쁘고 잘 노는 언니로 

미팅을 했습니다. 

탑 언니와 채연언니 두명을 추천해 주셨는데.. 

일단 가인에 와서 클럽을 본다면 탑은 필견이라는 실장님 의견에 

탑 언니를 보기로 했지요!

방에서 쉬다가 엘베를 타고 탑이 있는 클럽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이쁜 조명.. 

그리고 그 안에서 아주 질퍽하게 즐기고 있는 커플들과 

오픈 되어 있는 방에서 신나게 떡을 치는 커플들을 구경하면서 

탑 언니가 먼저 사까시를 하기 시작합니다. 

각 방에서 나타나는 서브 언니들.. 

오우야~~ 몸매 좋은 언니들.. 이쁜 언니들.. 쎅기가 좔좔 흐르는 

언니까지... 

탑 언니와 함께 애무와 야한 포퍼먼스를 해 주네요.. 

서브언니들의 화끈한 플레이와 적극성은 굉장한 자극을 주었고 

저 또한 분위기에 맞추어 언니들 온 몸을 어우러 만지면서 클럽을

즐겼습니다. 

약 10분정도 애무를 받으며, 관전을 하다가 탑 언니 방으로 가서 

탑 언니의 온 몸을 스캔 해 봅니다. 

구리빛 피부의 몸짱이라고 불러도 이쁠 정도의 몸매. 

그리고 참한 C컵의 가슴..

엉덩이의 탄력은 아주 짱짱했고... 

텐션을 높이면서 서로 물빨을 하고 흥분도를 높이면서 

합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작은 구멍.. 그리고 깔끔한 왁싱보지.. 

허리의 유연성으로 인해 어떤 자세를 하든 뭐가 이리 섹시한지.. ㅋ

강하게 박는 것을 선호하면서도 극한 떨림 반응과... 

샘 솟아 오르는 듯한 봇물은 떡을 치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주면서 

강하게 박으면서 연애를 즐겼습니다. 

168 - C컵.. 엉짱.. 최고의 마인드과 찐한 애무타임.. 

역시 실장님 말대로 탑 언니는 필견할 만 했고.. 

시원하게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자지를 빨아주는

청룡서비스와... 

남은 시간 같이 서로의 성감대를 만지면서 나누었던 대화들.. 

후회없이 즐기다 나온 시간이었네요.. 

가인 주간의 탑언니.. 

그리고 가인 주간의 클럽시스템..

제가 경험한 클럽 중 최고였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다시 한번 방문해서 다른 언니와도 합을 맞추면서 서브언니들의 

화끈한 플레이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가인 안마는 

굉장한 매력과 즐거움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