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안마에 혜성처럼 등장한 비비언니!!
예전 금붕어 안마 야간에 비비로 있던 언니였는데..
주간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비비언니는 정말 기다리고 애타게 찾았던 언니였는데..
다시 이렇게 제 품으로 복귀를 해 주네요 ㅋㅋ
출근부에 비비가 뜨는 순간 아침 일찍 알람까지 해 놓고 일어나
전화 해서 비비언니 예약 잡았습니다.
진짜... 알람 안했으면 어쩔 뻔..
비비 딱 2타임 남았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얼릉 한타임 잡고 비비 만나러 갔습니다.
오빠 안녕~~
근데 낯이 익다...
와... 금붕어 야간때 한번 봣었는데..
어렴풋이 얼굴을 기억해주는데.. ㅋㅋ
기분이 좋긴 하네요~~
여전히 아나운서처럼 선하고 이쁜 얼굴..
거기에 몸매는 더 이뻐진듯..
예전 얘기 잠깐 하다가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진짜 지리는 비비언니의 몸매..
샤워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비비언니와 호흡을 맞춰봤습니다.
내츄럴한 물빨시간...
비비언니도 급하지 않게 천천히 하는 타입을 선호하고..
저 또한 여자친구처럼 하는 걸 좋아하는데..
비비언니랑은 너무 잘 맞았네요..
비비언니의 몽글하고 부드러운 자연산 C컵 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혀로 애무하다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서..
이쁜 조개살을 마구마구 츄르릅~~ 해 봤습니다.
아.. 좋다.. 진짜 좋은 그 느낌..
이어서 비비언니가 저를 뒤로 눕힌뒤 귓볼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와.. 서비스 또한 아주 끝내주네요~~
비비언니와의 1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흘러갔습니다.
정말 헤어지기 싫을정도로 시간의 흐름이란.. ㅠㅠ
다음에 다시 보자고 약속을 하면서 헤어지는데..
계속 생각나고 눈에 아른아른거려 미치겠네요..
지금 다른 언니들은 전혀 생각 안 나고 비비언니만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