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서비스녀가 또 있었네요!!
가인 주간의 미나언니!!
1. 청순한 와꾸에 이요원 싱크 보임..
2. 166Cm / 자연산 B컵 / 골반 좋음
3. 온화한 성격 / 눈웃음 / 뽀얀 피부
얼굴은 이쁜데 서비스는 아주 뜨거운 미나언니!!
미나언니에게 물다이 받을 때..
오진 느낌과.. 잘못하다가는 싸 버리겠다..
이정도로 후덜덜하게 물다이를 타고 손과 입 그리고
보지로 모든 자극을 주는 언니였습니다.
첫인상은 너무 청순하게 이뻤는데..
물다이에 오르니 눈빛이 아주 요염하게 변하면서
밀착해서 온 몸으로 바디를 타는 미나..
두 다리를 활짝 벌려서 내 앞으로 보지를 보여주는
미나언니의 벌러덩 쇼도 아주 핫했습니다.
그 이쁜 보지가 살짝 벌어져 있는 모습..
아쿠아젤이 묻어 있는 핑크핑크한 보지는 침대로 가서
엄청나게 빨고픈 충동을 일으켜 주네요
물다이를 겨우겨우 참으면서 받았습니다.
뒷머리카락을 쥐어 뜯어버리면서 사정감을 참아내고
침대로 가서는 미나를 먼저 애무 했네요~~
와... 진짜 미나 보지가 어쩜 이리 이쁜지...
물도 많고... 부드러운 보지살의 혀감이 아주 끝내줬네요~
보빨을 끝내고 미나가 다시한번 애무를 해 주다가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방아찧기를 합니다.
미나의 말랑한 가슴을 만지면서 좋은쪼임을 느끼고..
미나를 눕히고 정상위로 박다가 사정감이 올라와서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하곤 뒤에서 아주 강하고 스피드 있게
박으면서 시원한 사정을 했네요
와~~ 싸는 순간.. 그 쾌감이 두배는 더 짜릿했던 느낌..
미나는 남자의 자지를 사로 잡는 마법의 보지를 가지고 있는
명기녀였습니다.
즐거운 섹스를 나눈 뒤에는 더욱 친해진 느낌으로 대화를 하면서
콜 울릴때까지 시간 보내고 나왔네요~~
가인 주간 미나언니!!
30초로 청순와꾸가 상당하지만, 서비스는 아주 후덜덜..
누가 봐도 참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