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이와는 첫만남이었는데 매력에 빠져서
다음방문시에도 푸딩이를 보려고합니다ㅋㅋㅋㅋ
조명이 푸딩이의 섹시함을 두배 이상으로 증폭시키고
민삘보다는 섹시한 룸삘의 외모를 가지고있는 스타일입니다
도도, 시크같은 인상이 떠오르는 외모지만
한마디로 표현해보면 섹을 좋아하고 즐기는 여자ㅋㅋ
아담슬림한 바디라인에 적당한 160이 될까말까한 사이즈ㅋ
가슴은 C컵사이즈입니다
힙은 봉긋하게 올라와 있어 뒤로할때 만지기 좋을꺼같은 힙이고
피부도 매끈 보들보들합니다
어색함은 찾아볼수 없게 복도로 들어가 앉으니 가운을 내리면서
존슨을 촉촉하게 만들어버립니다ㅋㅋ
비제이를 시작해버리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입안은 따뜻하고 촉촉했습니다ㅋㅋ
서브언니들도 3명이나 붙어서 애무를 해주는데 받아도 받아봐도
이렇게 여자들한테 둘러싸여서 애무받는건 너무 기분이 좋은같습니다ㅋㅋ
받으로 입장해서 탈의를 마치고 탕으로 이끌고 들어가
샤워를 시키며 존슨과 뒤쪽을 열심히 씻겨버립니다
씻겨주고 자기 누워서 기다리는 말에 저는 또 잘 따르고ㅋ
섹시하고 므흣한 눈빛을 발산하며 마른다이를 시작해주는데
푸딩는 한번도 저를 안쳐다보는 일이 없이 계속 저와 아이컨택을 하며
그 섹시한 눈으로 바라보고 비제이도를 해버리는데 섹하고 묘한 매력에 풍덩빠져버립니다ㅋ
역립 반응또한 잘 느끼고 잘 받아들이고 액이 촉촉하게 나오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흥분을 하며 넣어달라고 외치는데 목소리마저 극꼴입니다
촉촉한 푸딩이의 조개에 존슨을 넣고 같이 껴안고 키스를 해대며 불떡모드로 움직이는데ㅋㅋ
찐으로 같이 즐겨주고 물고빨고를 끝나지않고 계속해주고ㅋㅋㅋㅋ
신음소리나 좋아서 미치겠다는 반응이 제가 이전까진 보지 못했던 반응이라
더 신나고 꼴려서 허리가 뿌샤지게 흔들어버렸습니다
마지막 발사이후 천천히 존슨을 빼는데
몸을 움찔거리면서 야한 떨리는 목소리로 안아달라는데
같이 합체를 한 사이지만 더 야하게 느껴지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