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의 하나언니!
165Cm
C컵의 가슴
슬래머
애인모드
이쁘장한 얼굴
핫한 클럽녀
하나언니와 클럽에서 1시간을 보낸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하나를 클럽 복도에서 처음 봤을때..
얼굴도 이쁘지만.. 슬래머하면서도 C컵의 가슴은 내 눈을 한번에
사로 잡았습니다.
쇼파에서 내 자지를 빨아주는 하나의 모습..
커억.. 거리면서 목까시를 해주는 모습...
침을 약간 흘리면서 계속 빨아주는 섹시한 모습...
서브언니중에 한명이 체인지 해서 자지를 빨아주는데
브래지어를 까고는 가슴을 애무 해 달라는 하나언니의 모습이
너무 야했습니다.
하나언니의 핑크 젖꼭지...
참 작은 유두를 혀로 빨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넣어 달라는 말...
클럽복도에서 하나언니와 잠시동안 섹스를 나눠 봤습니다.
쫄깃하고 꽉찬 쪼임의 느낌...
참을수 없어서 방으로 이동해서 하나언니와 본격적인 타임을
가져 보았습니다.
빨면 빨수록 휘어지는 허리와.. 야한 신음소리...
클리가 점점 커지면서 그 곳을 애무하니 하나언니의 자지러지는 모습..
하나언니의 신음소리와 포즈가 얼마나 야한지...
콘돔을 착용하고 박기 시작했는데...
아우.... 진짜 좁은 보지구멍....
너무 꽉차고 쪼임이 강해서 그런지 오랫동안 섹스를 하진 못하고
정상위와 옆치기로 박으면서 사정을 해 버렸네요
서비스족이나 야시시한 것을 좋아하시면 하나언니는 정말
봐야 하는 진정한 언니임은 틀림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