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나 즐겁게 마시다보니 급격하게 달리고싶다는 마음이 생김
갈사람만 가자는 대화끝에 친구 한명이랑 같이 방문함
잘 놀고 섹 좋아하는 사람으로 해달라고하고 보리를 추천받음
샤워를 하며 정신을 좀 차리고 안내받아 친구들이랑 같이 위로 올라감
보리가 내 손을 잡고 복도에 오니까 서브들이 붙어주면서 가운을 벗기고
애무를 하는중에 서브들이 또 체인지되서 붙어주고 그 동안에 보리는
소세지를 잡고 흔들고 빨면서 색끼를 발싼해주다가 장갑을 끼우고
뒤치기로 맛보기를 해주는데 쪼임감이 좋은 맛보기이라 더 하고싶은걸 참고
보리 방으로 이동했음
생긴것도 섹시하게 생긴게 하는짓도 미친 퇴폐적이라 마음에 들었음
홀복을 벗고 다가온 보리는 색끼 넘치는 페이스고 몸매도 슬림하고
늘씬한 비주얼이라 굉장히 보기에 만족스러웠음
욕실로 들어가 씻겨주는데 소세지랑 엉덩이 안쪽을 많이 많이 씻겨줌
그 이유는 물다이를 굉장히 꼼꼼하게 해주는 서비스인데
응까시를 굉장히 오래해주고 하드하게해줘서 뒷문 감각이 안느껴질정도로 무지하게 빨려버렸음
물다이 타주는 스킬이나 정성스러움이 내가 받아본 서비스 중에 최고임
방으로 나와서 보리가 욕실 정리하는 동안 서브들한테 위아래 다 빨리면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중에 보리가 욕실에서 나와서 소세지를 건내받고 다시 애무해줌
천천히 다가와 천천히 날 눕히고 뱀처럼 움직이며 살이 부벼지는 소리가 섹스럽게 나옴
찐한 키스와 동시에 소세지를 흔들며 현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함
거침없이 비제이를하다 엉덩이를 돌려 조개를 먹을수있게해줌
조개를 거침없이 공략하니 리얼한 소리가 들리고 보리도 꿈틀거리며 부르르떨기 시작함
쑤욱 밀어넣고 격하고 찐한 반응이 나오는 여상으로 시작해봄
느꼈는지 끌어안으며 몸을 밀착시키고 보리의 힙을 만지며 거칠게 움직이는데
더 세게해달라는 요구가 들어옴
위아래 앞뒤로 흔들고 찍어버리다 힘들면 허리를 숙여 엉덩이만 흔들며
입안에 혀를 밀어넣고 퇴폐적인 시간을 만들어버림
내가 힘들어서 할꺼같아라고 하니 안된다며 좀만 참아 조금만이라고하고
더 쎄게 위에서 흔드는데 이건 참을수가 없음
몸 위로 쓰러진듯 누워 오빠 너무 좋았어라고해주는데
술마셔서 잘 못한거같았다고하니 자기랑하면 그런거 신경안써도 된다며
또 하자고 빨리오라고 이야기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