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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힐때마다 흔들리는 자연e컵 슴가는 시선강탈합니다♨
보고싶따르





갠적으로 가슴 크고 자연산인 여자를 좋아하는 취향이고

거기에 모양까지 좋다면 흥분하는 타입이라

실장님께 자연산 큰가슴을 요청했더니 코인이를 소개해주십니다


코스는 첫만남이다보니 한번만해보기로하고

샤워 마치고 안내 받아 올라가봤습니다

대기하던 코인이는 절 보고 인사를 간단히하고 클럽으로 끌고갑니다


클럽에서 ㅅㄲㅅ를 받는 도중에 아래를 내려다보니

코인이의 큰 가슴이 흔들리는게 보이면서 처음엔 너무커서 튜닝인가했지만

나중에 물어보니 자기꺼라고하네요^^

서브들도 한명..두명..세명..네명..계속 추가되면서 제 주위를 떠보는

인성위성처럼 클럽서비스하는 내내 주변에서 번갈아가면서 애무해주네요

서브아가씨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방으로 들어와서도 커져있는 ㅈㅈ를 보더니 코인이가

빨리 서비스하자고하면서 옷을 벗는데..

증말 우와~우와 소리가 절로나오는 모양 크기 탄력감 뭐하나 놓치지않은

아름답고 꼴리는 자연 e컵 가슴이었습니다^^


샤워하는 도중에도 가슴이 밀착됨에 따라 ㅈㅈ는 작아질 틈이 없고

물다이하는 중에도 가슴의 느낌이 너무 좋고 서비스가 하드합니다

섹드립부터 입부항 빨아주는 압력이나 신음소리까지 약한게 없이

엄청나게 하드해버립니다

투샷으로 했다면 물다이에서 한번할뻔했습니다


잔뜩 꼴린상태에서 침대로 다시 나와서 서브아가씨들한테

한번더 빨리면서 코인이랑 합체시간만을 기다렸다가

코인이가 샤워장에서 나오자마자 빠르게 합체를 가져봤습니다


여상이나 정자세나 어떤 자세에서건 박힐때마다 출렁..흔들..거리는

가슴을 보니까 흥분할수밖에 없고 물도 많고 떡감이 찰져서

예상보다 빨리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습니다


정리 마치고 쉬는 타임에도 코인이의 가슴에서 손이 떨어지지 않고

헤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가슴을 만지다가 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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