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그냥저냥 감흥이 없으신 분 SM 만큼 확실한게 없습니다
이제 왠만한 자극으로 더 이상 감흥이 오질 않아
닳을 만큼 닳아서 이대로 고자가 되는 건가 싶어서
다른 경험하고 싶어 하드의 대명사 SM을 예약했습니다
사실 그 동안 종종 무뎌질 때마다 SM을 생각하곤 해죠
흔히들 SM은 하드 하드 하는데 진짜 하드가 뭔지 몸소 보여주는 야옹이
입장 때 부터 그냥 씹어먹을 기세로 입과 손을 사용하면서
애무를 하고 밀어뜨려서 눕힌 다음
물다이에서 아쿠아를 그냥 그림 그리듯이 뿌려재끼며 바디서비스들어오는데
중간중간 섹드립이 그냥 어설픈 수준이 아니라 미친사람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ㅋㅋㅋ
혼이 담겨있어요 똥까시도 진짜 혀로 코팅하듯이 들어옵니다
왠만한 똥까시는 느낌도 안오는데 전극으로 찌르는 느낌이에요
거기에다 딜도 채찍 온갖 도구플레이 보여주며 뭘할까 하는데ㅋㅋ
따로 추가한 시오후키 볼 때마다 느끼는데
야동에서 보는것 같은 미친듯한 폭포수
저게 어떤 메커니즘인지 감도 안잡히네요 폭력적인 광경입니다
개처럼 물빨하면서 당연히 똘똘이 나 아직 쌩쌩하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듯
지붕 뚫을 듯이 승천하네요 이어지는 합체 타임 ㅋㅋ
진짜 여자 친구랑 할때 처럼 또는 바로 바람난 유부 온갖 플레이를 한뒤
방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면서 마무리합니다
일상에서 이만저만 쌓인 스트레스나 풀고 싶었던 욕구들을
진짜 폭발하듯이 터뜨려 버리고 가네요
또 이만저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왠만한건 그냥저냥 감흥이 없으신 분들 야옹이 SM 받으세요
이만큼 확실한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