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다녀왔구요
편하게 음슴체로 후기 작성해볼게요^^
10시에 도착해서 좋은방은 구했는데 바쁜시간이라 그런지 아가씨들은 많이 못봤음
총 14명ㅠ 그중 젤 이뻐보이는 여자 앉힘
앉히고 보니 내 눈을 의심 이건아니잔아 가슴이 없음...ㅠ
하지만 얼굴은 상타 그래... 이쁘니까 생각하고 시작
마인드는 굿임
여기저기 다 허락함
현주와 오붓하게 시간을 보냄
이친구 참 귀여움 나이는 정말 어린대 날 가지고놈
ㅅㄱ는 비록 좀 아쉽지만 애교 철철 넘침
중간에 태수가 라면 한치 라볶이 가지고옴 물론 내가 시켰지만 계산은 ㅋ
현주와 놀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3방까지 돌렸음
태수 중간에 들어와서 술도 같이먹고 왔다리 갓다리 하는 모습 졸라 바뻐보임
불금은 불금인가봄 나는 불금에 19금까지 ㅋ
현주는 아프로 내꺼임....
아무도 몰르게 나만 보러갈거임
태수씨 잘숨겨두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