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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죽이는 아가씨가 제 아들 거의 반죽음으로 만들었습니다 ㅋㅋ
유아크

제가 풀싸 이리저리 점프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번엔 디셈버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두번인가? 갔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때 거기가서 술 많이 마셨나?




거진 처음가는 느낌으로 간다고 전화했더니, 




반갑게 아는척하면서 택시잡기 힘들테니까 픽업차 한대 보내준다고 하네요 ㅎㅎ 




일단 거기서 조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게 도착해서 간만에 대표님 얼굴 뵈고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마시면서 시스템 이야기 듣고, 




편하게 대해주니 고맙더라고요.




한 이십분 기다렸는데.. 풀싸롱이 저도 여기저기 다녀밧지만 11시쯤에는 어디가나 기다리더라고요 ㅎㅎㅎ 




그러고 난 뒤 초이스 들어오고 친구들이 초이스하고 저는 대표님이 추천좀 해다라니 유리를 추천해주더라고요. 




룸에서 보니 이 아가씨 진국은 몸매더라고요 ㅋㅋ 라인이 아주 살아있다고 해야하나 ㅋㅋ




사실 룸떡 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긴한데.. 그래도 참았습니다 ㅎㅎ 블랙되면 안되잔아요 ㅋㅋ




계산하고, 아가씨 칭찬좀 대표한테 많이 해줬네요 ㅋ




모텔도 건물 바로 옆으로 이어지는 엘레베이터가 있어 괜찬고 시설도 괜찬은 편입니다. 




텔에서 젖은 유리를 보니까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더라고요




그상태에서 박으니 빨리 쌀수밖에.. 근데 유리가 도발? 같은걸해서 ㅋㅋㅋ




세우는데 집중해서 한번더.. 샀는데 이대로 죽어도 한다는 느낌으로 한발더.. 물론 마지막발은 물도 안나오던..




밖에 나와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대표님이 라면 한그릇 먹고가라 하기에 담에 먹는다하고




집가서 후기글 써주기로 ㅎㅎㅎ 




아무튼 여기저기 풀싸롱 다녀밧는데 거의 비슷하지만 , 전 솔직히 대표님 보고 가는편이라.. 




정다운대표님은 대화가 통하고 솔직하게 영업해서 괜찬더라고요.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09 22:42:13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8-15 11:33:2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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