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면 월요일란 압박감땜에 무력하게있었죠
어째 입맛도 없고 힘도없고 기분탓인지 영 컨디션이 좋질않습니다..
하지만 여자생각은 계속나는 저.. 인터넷 기웃기웃거리다가 친구들 불러 한잔하러 나갈까하다가..
다 귀찮고 해서 그냥 정다운대표에게 전화를 해서 출발합니다.
술생각도 술생각이지만 여자 생각이 너무 나서 .. ㅋㅋ
가자마자 룸 입실 업소는 첫 방문입니다만 그래도 풀싸롱 내공은 꽤 있는지라
요즘 대세라는 매직미러인데 스캔.... 아가씨들 수질은 굳
정대표가 상콤하게 어린애로 추천해주네요~ 미영씨.. 21살이라고 말하네요.. 이야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게 오늘은 미영씨로 합니다. 화장을 햇지만 아무리봐도 어린게 티가나네요 ㅋㅋㅋ
이 처자... 나이는 어린데 앉자마자 팔짱끼고 달라붙어서 있는끼를 다부립니다ㅋㅋㅋ 애교가 아주 넘쳐흘르네요~
첫썹수 받고 애기를 하는 동안 싱숭생숭했던 기분은 업업..
이 아가씨도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
외모나 성격 좋은 언니 찾으시면 추천 하지만 슴이가 좀 작네요.,. 하늘은 공평하니까요^^
뭐 그래도 전 애초에 어린애 찾은 목적도 그렇고 아담한 처자가 취향이라 ㅋㅋ
룸에서 시간끝나구 호텔로 올라갑니다.. 같이 샤워도 하고
나이가 어리지만 싸가지없거나 그런감은 없네요 너무 달라붙어서 탈이지 ㅋㅋㅋㅋ
어려서 그런가? 오히려 더 사근사근하게 대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좋아라 합니다 ㅎㅎ
그러면서도 어떤 체위 좋아 하냐고 물어보니 제가 조금 하다가 자기가 느낌이 올때 올라가는게 좋다고...
은근히 밝히는 거 같습니다.;;
위에서 조금 운동 해 주다가 처자 느낌이 왔는지 자기 올라온다고 하고 위에서 합니다
애교썩인 음소리떄문인지 제가 술을 먹어서 그런지...
아쉽게 평소보단 빨리 끝났네요..ㅜㅜ
아가씨도 기분탓인지 아쉬워하는 느낌.. 착각인가? ㅋㅋ
암튼 간만에 놀러가서 어린 처자로 몸보신하구왔네요..ㅋㅋㅋㅋ
덕분에 이번 한 주도 파이팅 하고 힘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