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일 마치고 오랜만에 달리려고 마음먹고
프로필 돌리다가 급 꼴려서 방문한 애플에서 레이첼을 만나고왔습니다
레이첼은 검은색 긴 생머리에 도톰한 입술과 큰눈에
아담 슬림한데 몸매라인이 지리게 이쁜 20대 오피 스타일입니다
이쁜언니가 성격도 사근사근하니 애인모드며 정말 매력터지네요
그리고 어리지면 묘하게 섹기가있는데 분위기며 누가봐도 호불호 없이 만족할듯
탈의하면 몸매도 상당히 좋을것이라 예상했는데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제 눈이 정말 오랜만에 호강하네요
씻고 침대에서 놀기로했는데 이뻐서 서비스는 좀 약할줄 알았더니 착각
레이첼이 구석구석 아주 꼼꼼하고 섬세하게 포인트 집어가며 저를 흥분시켜주는데
다소 약한서비스지만 레이첼의 비쥬얼이나 풍기는 분위기 덕에 더 많이 흥분한듯 정신줄 놓고 즐겼습니다
무기를 장착하고 합체하는 순간에도 리액션이 상당히 좋으며
죽여주는 떡감에 몇번이나 쌀뻔했지만 잦은 자세변경에도 싫어하는 티하나없이 잘 맞춰주는 센스까지
연장을 외쳤지만 실패하였고 다음에는 두타임 끊어서 들어와야할듯..
외모부터 몸매 성격 연애감까지 뭐하나 빠짐없는 레이첼
정말 두말하면 입 아플정도로 너무나 괜찮아서 지명으로 일단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