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실장님께서 따로 예약을 안하고 방문하는 저를 위해 우아라는 언니를 보여주셨습니다
실장님이 일단 이쁘고 서비스잘하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라며 적극 추천을 하셔서 만나게된 우아
준비하고 음료 한잔 마시며 기다리다가 직원이의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이동하여 우아를 볼수있었는데요
실장님 말씀처럼 깨끗하고 생각보다 더 많이 이쁜 우아가 저를 반겨주네요
청순 여배우같이 생겼는데 포카리스웨트 광고에도 어울릴법한 외모의 우아 너무 맘에듭니다
음료 한잔 마시며 도란도란 대화를 하는데
다리사이의 뽀얀 속살이 이렇게 급꼴림을 일으킬줄이야 급작스레 존슨이 벌떡 벌떡 서네요
샤워 후 빨리 침대로 복귀해서 물고빨고 하면서 서로 애무를 하는데
반응 폭발에 수량 폭발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당연히 젤 따위는 필요없이 바로 진입 가능하구요
날씬하게 잘빠진 몸매는 저의 손길을 부르며 탱탱한 피부결을 느끼면서 움직이니
여기가 천국인지 홍콩인지 아무튼 대박입니다
우아가 이쁘고 상냥하고 서비스까지 잘해주는데 더 바랄게 없는데도
정상위로 힘들어하는 저에게 자세 바꾸자며
자연스레 제 위로 올라가 허리를 돌리는데 얼마나 잘돌리던지 천국에 온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나 괜찮네요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발사하고 누워서 얘기를 나누는데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자꾸나는게
다음방문에는 무조건 우아를 예약하고 보러와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