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 외모 몸매는 정말 사람을 설레게 하는 엄청난 에너지가 있습니다
들어갈때 탕문이 열려있는데 신발 벗기전부터 이미 꼴려있는 느낌마저주는게
바로 윤아죠 상상이상의 이쁜 외모와 이쁜 말솜씨 배려넘치는 제스쳐가
정말 일품이고 물다이만 없다뿐이지 어디하나 빠질게 없는 정말
오페라 주간의 단연 에이스랄까요?
정말 보기 힘든 오페라 주간 에이스중에 한명인데
뚫고 볼만합니다 저는 가끔 오전에 전화하구 다 찼다고 하면 오전 오후 나눠서
한번씩 더 전화하거나 문자로 펑크나는거 있으면 문자 달라고하면
봉필상무님이 한번씩 문자 줄때가 간혹 있더라구요 각설하고
윤아는 샤워하면서도 아주 꼼꼼하게 잘 씻겨주고 애무도 상당합니다
윤아가 목디스크였나 그런 시술 받아가지고 아직 온전치 않아서
하드플레이는 당연히 안되니까 요구하시면 바로 블랙각이니 참고하시구요
그럼에도 크게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면서도 연애돌입시에 물이
많은편입니다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그런건 절대 아니고
딱 넣기좋고 들어가면 아주 따뜻한 천연암반수가 아주 그냥 난리납니다
자세는 딱 여상위 후배위 정상위 세 가지로 끝냈는데 사실 어떤 자세는
한 가지 자세만으로도 끝낼 수 있을것만 같은 미쳐버린 떡감을 지닌게
윤아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외모와
연애를 한다는것 자체가 저에게는 상당한 매력포인트이고 엄청나게
감사했거든요 나갈때까지 배려심 넘치는 마인드로 저를 챙겨주고
나와서는 다른 삼촌이 밥까지 챙겨주니 다른 회원님들처럼 밥 사진이라도
찍고싶은데 사진 찍을 용기까진 없어서 맛있게 먹고 팁 한장 올려놓고 왔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자주가는데 점점 가는 주기가 빨라지는게 상당한
압박을 느끼지만 매번 즐겁게 다니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페라 주간 봉필 상무님 이하 직원분들 전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