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야간에 정말 좋은 매니저가 있다고 이야기들었습니다.
지인이 오랫동안 보고있는 매니저이기도하구요
아주 추천을 추천을 .... 근데 지인이 이야기하죠
야야 넌 러블리 보지마라 내 지명이니까
어휴 진상놈 ㅋㅋㅋ 근데 하지말라는건 또 해야 국룰아닙니까?
지인 몰래 러블리 만나고왔습니다.
처음봤는데도 굉장히 살갑게 맞아주었습니다
필견녀 에이스칭호가 아깝지 않은 스킬이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느낀 러블리는 상당히 매력적이였네요
애교스럽고 대화의 끊김없이 굉장히 티키타카가 잘되는 그런 성격!
러블리에게 물다이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러블리는 서비스도 굉장히 하드하게 진행해주더라구요
특히 입으로 몸을 빠는 스킬이 진짜 예술 ...
이건 뭐 극락이라고 봐야겠네요 ㅎㅎ
서둘러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러블리를 눕혔죠
나의 애무에는 자연스럽게 반응해주며 물을흘렸고
또 연애를 할 때는 기계적이지않아 더욱 좋았습니다.
신나게 연애를하고 개운하게 발사를했습니다
아주 달달한 눈으로 아이컨택을 하는데
그냥 심장꺼내서 건내줄뻔했네요 .....ㅋ
큰일입니다 ... 저도 러블리 지명으로 좀 봐야겠는데
지인한테 안걸리게 조심해야겠네요 ㅋㅋㅋㅋ
미안하다~~ 그니까 적당히 자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