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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급 나의 S파트너를 소개합니다.
뱅뱅돌아라

글솜씨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제니언니와의 경험을 토대로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

제니언니는 쓰지말라며 부끄럽다며 절레절레 하였지만 ..그래도 전 꿋꿋히 써볼까합니다 ..

정말 정말 이름만큼이나 보고싶었던 제니 ..

첫만남 방긋웃는데 웃는미소가 참으로 예뻤네요 ..

시원시원스러운 민삘외모에 살짝보이는 룸삘까지 색기넘치는 외모에 미소가 먼저 너무 아름다웠네요 .. 

침대로 앉으라며 뭐줄까 물어 물을 달라하여 나눠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 회사시간이 자유로워 부럽다는 제니 ~

사람이 예뻐보이기 시작하면 사랑스러워보이며 마지막엔 귀여워보인답니다 이건 겪어보신 분 들만이 아실거예요 ..

그러고선 씻자는 제니 칫솔을 건네받으며 ... 샤워서비스는 따로없습니다 먼저씻고 기다렸답니다 그래도 한번 같이씻자 졸랐더니 “오빠 내가 하는일이 씻는건데 나 살 벗겨져 나가겟다며” 솔직 털털한 매력도 보여지죠 ..ㅋㅋ 좋은게 좋지하고 열심히 씻고 나오시면 제니가 침대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

몸에 물기를 닦으며 제니몸을 구경하는데 몸매가 왜이리 좋은가요 .. 너 몸매는 또 왜이리 좋냐 참으로 이런 저런 매력이 많은 아이입니다 ..

침대로 뛰어들어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 리드실력이 없다보니 제니가 먼저해줄께 하고 덮처오네요 ..

기본적인 애무를 해주는데 .. 오빠 나못하니 기대하지마~하고서는 bj실력에서 한번 죽다 살았습니다 ... 강약 중약 강약 ..

흡입력도 좋고 입속까지 부드럽고 이건안되겠다싶어 실력없는 제가 제니를 탐해봅니다 .. b+컵의 탄탄한 봉긋한 가슴.. 최곱니다 허리선부터 골반라인이 예술입니다.. 이때 골반이커서 뒤로박을시 끝내주겠다 생각들었네요 ... 꽃잎정리도 좋고 냄새하나없이 탐하다 콘을 장착하고 제니가 “천천히..” 라는 말과 동시에 천천히 정말 슬로우모션으로 탐해봅니다 ..

입구가 좁아 꽉 물고잇어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네요 ..

키가크고 대문자S라인 체격에비해 너무 좁은 동굴을 가지고 있어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 몇번의 피스ㅌ질에 갑자기 확 느낌이 와 아까생각했던 뒤로 자세를 바꿔 조금 감상 후 다시 박음질을 햇네요 .. 뒷모습 진짜 끝내줍니다 .. 더참고싶었지만 최대한으로 참고 발사해버렸네요 ..

정리 후 물한모금 더 마시고 ..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참 미소를 띄워보이며 한시간동안은 오빠꺼라며 내내 가식없는모습을 보여준 제니.. 이름만큼이나 정말 좋은아이였습니다 다시봐도 아깝지 않은 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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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0 20:31:3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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