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찐 영계 애교 : 아우.. 귀여워죽겠네요 정말.. 침대위에서는 어찌나 야한지 .. 거참
오페라에 방문해서 애교 만났습니다.
긴 내용은 삼가하고 짧게 정보정도 적어보겠습니다.
애교입니다. 방에서 만났고 와꾸부터 맘에들었습니다.
이쁘네요 오페라는 솔직히 가보시면 알겠지만 참 매력적인 여인이 많아요
이쁜언냐 많은 오페라에서도 확연하게 눈에 뜨일 정도로 이쁩니다
확실히 나이 앞에 장사 없어요
160초반에 자연 B컵입니다
애가 참 몸매가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되나 ㅋㅋ... 그냥 평범하게 좋은 편인데
보면 볼수록 진짜 너무 꼴릿해요 ㅋㅋㅋ
특히 영계 특유의 자연스러운 애교가 살아있습니다
나이먹은 언니들이 기싱꿍꼬도 이러면 죽빵날리고 싶은데
애교가 하면 용납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더 좋은것은 애교는 굳이 그런 무리수를 두지 않고
그냥 행동과 몸짓과 대화 하나하나에 자연스럽게 생기발랄한 애교가 살아있다는거죠 ㅎ
무엇보다 이게 가장 중요한데 연애감이 와우.... 이게 연애죠 ㅋㅋㅋ
엉덩이 이빠이 당겨놓고 미친듯이 자지를 쑤셔넣어주니 자지러지는게..ㅎ
그 상태에서 마무리까지하고 한참이나 그 자세에서 그대로 있었네요
보지가 움찔거리며 남은 정액을 다 털어가는데... 좋았네요 당연히....^^
오페라에서 애교 만나신다면 찐하게 즐겨보세요 ㅎㅎ
애교는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