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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난 극 슬림 백옥피부 단발 와꾸녀 수인이
베이베사탄

백옥피부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아주 하얀피부

군살없이 극 슬림한 몸매 하지만 가슴은 C컴으로 봉긋

와꾸는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고양이상

거기에 야시시한 분위기를 내뿜는 수인이

홍마녀님 추천으로 클럽에서 수인이를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끼부리며 팔짱을 끼고 복도로 리드해주네요

복도의자에 앉자, 서브매니저들이 하나 둘 점점 붙었습니다.

누구는 귀에, 누구는 볼에 , 누구는 가슴에

그리고 수인이는 다리사이에

지금 제 온몸에 몇명의 여인들이있는지 그리고 빨아주는지,

장난아니네요.

시간이 이대로 멈춰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똘똘이는 기분좋게 커져버리고,

수인이가 꽃잎에 똘똘이를 박는순간!

저도모르게 와.....쪼임 쩐다....외치고

다 섹드립을 쳐가며 분위기 맞춰주니

마치 야.동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더군요

떡치면서 다른 사람들의 떡도 관전했습니다.

빼지않고 꽃은채로 수인이와 방으로 들어갔네요


방에 들어가 가까이에서 수인이를 스캔해봤습니다.

피부 진짜 하얗고 곱네요

군살없이 슬림하면서 허리도 날씬하고 그러면서 가슴은 봉긋하고

역립하고 싶은 생각이 듬뿍들어 빨리씻고 눕자 했습니다.

수인이가 웃으면서 "오빠가 빨아주는거야?" 라고 하네요

수인이를 눕히고 딥키스를 하고, 서로의 혀가 엉기면서 발동시작!

하얗고 예쁜 가슴을 오랫동안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 애무해주니 애액이 금세 흥건해지네요

흥분한 수인이가 "나도 오빠거 빨래" 라며

강력한 애무가 들어오는데, BJ느낌 너무나 쥑입니다.

CD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섹스 시작!

쪼임이 왜이렇게 좋지? 큰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 키스 갈기며 밖아줬습니다.

리얼한 흥분반응에 미친듯이 꼴릿했네요

결국 참지 못하고 수인이에게 듬뿍 싸줬습니다.


리얼로 뻑가는 반응떄문에, 기억에 오래남을것같네요

그리고 수인이 말도 예쁘게 착하게하고

목소리도 애교스러우면서 야합니다

담배는 피지 않는다 하네요.

수인이의 리얼반응 또 다시 보고싶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0 05:28:4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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