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적극적이라 부담스러웠어요.... ㅠ.ㅠ
가을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오랜만에 가니 잘 좀 부탁한다고 출발^^
입구에서 가을실장님을 만나 룸으로 입성....간단한 대화를 하고 초이스 시작....
아가씨들 들어오기 시작하고 그중 다나라는 아가씨가 딱 눈에 띄더군요^^
가을실장님도 아주 잘한다고 하니 믿고 앉혔습니다. ㅋ
한잔 하자마자 제 옆에 딱 달라붙는 그녀^^ 마음에 듭니다..
저는 소극적이 편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좋습니다 ㅋ
그렇게 딱 달라붙어 정말 아슬아슬하게 참았네요 ^^
친구랑 둘이 왓는데 뭇매 눈치만 봄 ㅋㅋㅋㅋ
그렇게 술자리 오랜만에 가진지라 분위기 넘 좋앗음 ㅋㅋㅋㅋ
참~ 룸에서의 시간이 아쉽기만하네요~
다나 진짜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아무튼 저는 아주 만족이였습니다..대만족~ 친구놈도 만족~
다음에도 이친구를 찾을듯 하네요^^ 정말 잘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