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심심해서 인스타 스파에 전화를해보았다. 실장이 뉴폐오늘 새로왔다고해서
사이즈 물어보고 젊고 어린 스몰한대다가 글래머라고해서 영계먹으러 예약을 하고 도착.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받고 들어가서 기다리니 금방 아가씨 입장
아담한키에 바디가 죽여줬다 다리도이쁘고 가슴 겁나크고 배도없고 몸매가 너무
좋았다. 아직 적응이되지않았는지 말은별로 없었는데 원하는사이즈라서 너무맘에들었다.
몸에비해 아주큰 가슴... ㅋ 일단 누워서 애무를 받는데 어려서그런지 스킬은 조금 부족했다
그치만 귀여운 모습에 애무받는내내 기분이좋았고 표정이 약간 어디홀린눈빛이라
강강하는거같아서 너무 흥분됫다 애무받고 바로 올라타는데 방아찍기가예술인거같다
출렁이는 가슴을 감상하며 나는 더욱더 흔들어 재꼇다..흥분하는 모습을보면서 나는
자세를 바꾸고싶어서 뒤로하자고했다 뒤치기로 하면서 큰 가슴 만져대며 강강하는느낌으로
따먹기시작햇다 점차 물어익을때 매니저 눕히고 이제 마지막 배출할때라 조금 시간을끌고
눕히고 나니 큰가슴은 더 퍼져서 더크게 보였다 더흥분되서 그냥 마구마구 박아버리고
목소리까지 어린목소리라 신음소리가 더 죽여줬다 신음 소리들으면서 더흥분되어버리고..
더 참기힘들었던나는 진리 보지에 정액을 마구박아줬다..뺄려고하길래 잠시기다려..하고 좀더느끼고
빼고나서 깨끗하게 닦아주는 진리.. 너무좋았다 ~~ 진리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