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여인품안에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싶은 생각에
한참을 고민하다 지민를 보앗다....
색기있는 표정과 말투..대화를 나눌수록 친근함이 느껴지고
눈빛에서 어마어마한 색기를 불러온다.
몸매는 보는이를 흐뭇하게 해주는 탐스러운 B+컵 가슴
쭉 뻗은 각선미 이정도에 만족하지 못할이가 있을까?
촉촉하고 건조하지 않은 피부는 자기관리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이 순간 너무 행복하다 나이를 먹어가면 먹어갈수록
주위 시선 신경 안쓰고 이공간안에서 내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사실이..
잠시간의 달콤한 입맞춤으로 시작된 지민이와의 몸의대화는
점점 열기를 더해가기 시작한다
역시나 잠시간의 애무에도 부드럽게 들어가는 진입은
원래 하나였던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살의 감촉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해가는 흥분에
매끄러운 피부와 촉촉한 감촉을 이기지 못한채
지민이와의 운우지정은 마무리를 고한다
잠깐이엇지만 계속생각날듯한 쾌감을 느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