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라는 업소는 말이 필요없죠 강남에서 유명한 맛집이죠
저도 여기 다닌지 한 6개월 정도 되는데 일이 좀 바빠가지고 오랜만에 오게 되었네요 ㅎ
일단 나나는 말도 필요없고 섹스를 너무 잘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단골 손님한테
지명도 많고 제가 운이 좋아서 또 나나를 만나게 되었네요 ㅎㅎ 핸드폰 뒤척이다가
잠이 않와서 새벽감성 터져서 외롭다 보니까 생각나서 바로 직진했네요
방안에서 기다리다가~ 나나가: 오빠~~ 왜이리 오랜만에 왔어 잘지냈어? 하는데!!
반겨주는 사랑스러운 나나가: 오빠 나 안보고 싶었어? 일이 많이 바빳구나 하면서 안아주네요
나나랑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나나가 오빠 내가 오빠 자지 맛있게 빨아줄게~~
가슴을 빨아줄때 소리내면서 빨아주는데 사운드가 일단 미쳤죠 ㅎ
애무와 혀놀림 조절스킬 BJ 알까시를 촉촉하게 혀로 발라준다음 남자들꺼 잘 세우고
맛있게 저의 똘똘이를 위아래~ 위아래 핥아 주면서 여상으로 나나의 가슴과 빨통을 보면서 올라오는데
나나가: 오빠~ ~ 오빠 이제 넣을게 하는데 신음을 내는데 신음소리도 미쳤죠 ㅎ 늘 한결같네요
나나: 오빠 너무 보고싶었어~ 오빠 나 설마 잊은거야? 난 오빠 자지가 보고싶었고 그리웠는데
오빠꺼는 항상 좋아~~ 오빠~~~ 꽉차서 넘 좋아 오빠 왜 나 벌써부터 젖게 만들어~~~
위아래로 나나가 빵댕이를 흔드는데 쌀꺼같아서 나나야 오빠 쌀꺼 같애 좀만 천천히 하자~
나나가 저의 품으로 껴 안으며 나나가 흔드는데 떡감이 미쳤네요 15분정도 버티다가 발사했네요
오빠 너무 보고싶었어 수고했어~~~~ 자주 좀 와 그나마 오빠는 나한테 좋은 손님이고 친구같은 오빠야
하는데 역시 나나는 한결같아서 좋네요 나나는 야간에 지명도 높고 직장인 또는 손님들한테 인기가 많아요
이왕 쓰실꺼면 돈좀 쓰시고 섹스들 맛있게 하시고 좋은 마사지도 받고 하세요 나나 추천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