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이라 뭐 할까 고민할 찰라에 몸도 지쳐가지고 스파가 생각나서 밤 8시~9시쯤에
친구한테 전화한통 걸어 스파 함 가자고 왔는데 이렇게 좋은 업소가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자동차를 타고 친구 업고 5월스파 가기전에 아메리카노 한잔 떄리고 일 애기좀 이것저것 애기하다가
예약을 하고 9시쯤에 학동역 근처에 있는 5월 스파 도착~
실장님께서 위치를 안내해주시고 자동차를 가지고 왔는데 주차 발렛박스가 공짜네요 ㅎ
스파 사용하시는분들은 공짜라고 하네요 서비스도 너무나 좋네요 ㅎㅎ
안내를 다 받고 지하로 내려 오라고 하셔서. 업소가 이렇게 넓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럽네요
업소도 호텔식 느낌으로 되 있습니다 계산을 한 후 실장님한테 락커 키 받은 후
스텝분들이 친절하게도 샤워 실 안내와 방 배정을 받은 후 방에서 음료수 한잔먹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마사지 썜이 들어왔네요 ㅎㅎ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도 잘하시고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일단 찜도 좋고 압도 너무나 좋아서 몸이 다 풀려서 낙지 된 기분이네요 ㅎㅎ
마사지를 다 받고 베드에 뻗고 5분~7분정도 쉬고 있었는데
그녀가 슬슬 들어오네요 그녀의 이름은 시아 ♥
시아가 인사를 하며 들어오네요 일단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좋고
가슴도 이쁘고 빨통도 이쁘고 안이쁜게 없네요 거기에다가.애인모드 친절하기까지도
시아가 저의 가슴을 빨아주는데 너무 이쁘게도 맛있게 빨아주네요
시아가 저의 JA지를 빨아주는데 맛있게 빱니다 ㅎ 소리내며서 후르륵~ 후르륵~ㅎㅎ
혀 놀림이 기가막히네요 사탕을 많이 빨아봤네요 남자들이 어디 부분이 좋은지 딱 아는 여자입니다 ㅎ
여상으로 리듬을 타며 쪼임기술이 장난아니네요 앞치기 좀 하다가 서로 끌어 껴 안으며
오빠 ~ 너무좋아~ 맛있게 밖아줘 하면서 시아가 보D를 흔드는데 와 꺽는 기술이 장난이 아니네요
맛있게 밖다가 시원하게 7분 남겨놓고 발사~~ 시아랑 껴 안으면서 3분동안 아무말 없다가
고생했다고 머리 쓰담아주네요 너무나 이쁜 시아보러 또 와야겠네요 ♥♥
시아 추천드립니다 몸매 미쳤고 치어리더 글램 스타일 강력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