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시설
학동역에서 빠른걸음으로 1분, 천천히 걸으면 3분거리입니다.
접근성이 아주 좋네여.
시설은 꽤 괜찮습니다.
다른 업소와는 다른게 탕이나 이런건 없이 대중탕처럼 샤워실과 락카가 갖춰져있는데 최근 샤워실도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깔끔합니다
널직한 샤워공간에 비품도 좋은걸로 구비를 해놨습니다.
- 마사지: 은쌤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시는 쌤이었습니다.
슬림하신편이라 압이 있으실까 생각했는데 와.. 손힘이 대단하시네요.
제 어깨를 좀 만져보시더니 이렇게 뭉칠때까지 뭐했냐고 하시며 ㅠㅠ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는데..그 아픔과 시원함의 중간을 정말 절묘하게 찾아내십니다.
특히 허리부분 마사지 해주신게 정말 시원했는데요..뭐라 말할수 없이 진짜 시웠했어요.
마무리 찜질도 너무 좋았고~부드러우면서 섬세했던 ㅋㅋ
전립선 마사지도 훌륭했습니다.
- 언니 : 제니
하얀 피부가 눈에 띄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슬림하고 이쁘장한 느낌입니다.
뭔가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좀 들어 집에 와서 찾아보니 제시+김가연싱크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5월스파 언니들이 와꾸나 몸매는 타업장에 비해 어느정도 보장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니언니 서비스가 참 좋네요.
일단 제니 입속으로 똘똘이가 진입하는 순간 저도모르게 흡 하고 신음이 새어나왔습니다.
와.. 되게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으로 잘 빠네요.
입안에서 제 똘똘이를 가지고 논다고 해야할까요.
립스킬 만렙입니다 정말.
노핸드 온니 립으로 상당히 오랫동안 BJ를 해주는데..극락입니다 정말ㄷㄷ
상당히 긴 BJ이후 야릇한 시간이 이어지고 언니가 위에서 시작하여 옆으로, 뒤로 쑤컹쑤컹 넣어주다
정상위에서 앙칼진 제니의 신음소리를 뒤로 봉긋한 가슴을 주무르며 시원하게 발사~
이어지는 샤워서비스도 형식적으로 넘기는게 아니라 아주 정성이 넘치네요.
마무리 후 옷을 입으며 잠깐 이야기를 나누는데
언니가 애교도 많고 웃는 모습은 더 이쁘더라구요.
간만에 5월스파 방문이었는데 일단 언니가 너무 좋았고 시설, 마사지 하나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잘 쉬고 온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