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를 정말 정말 오랜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진짜 얼마 만에 본 건지 ㅎㅎ
항상 그리웠는데 시간이 엇갈려 못 보다
오늘 미팅하다 딱 !! 바로 본다고 했죠 ㅋ
잠깐 대기하다 애마보러 ㄱㄱ
역시 애마의 가장 큰 매력은 친근감입니다.
보자마자 알아보고는 격하게 반겨주고 뽀뽀하는데
참 흐뭇하네요~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줬습니다 ㅎㅎ
여전히 몸매도 끝내주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났지만 분위기가 금방 좋아집니다.
애마의 서비스는 언제나 황홀~
깊이 있는 느낌이죠~
성감대 위주로 해주는 애무는 아주 야릇하게 꼴릿하고
기다리던 애마랑 합체 시간 !!
여상으로 깊게 다 들어가니 뭔가 닿는 기분이 듭니다.
아주 끝내줍니다 ㅋㅋㅋㅋ
정상으로 자세를 바꿔서 박음질을 하는데
박을 때 그 찡그린 표정은 정말 아주 꼴릿합니다 !!
그 꼴릿한 표정 덕분에
아주 시원한 사정을 할 수 있었더랬죠 ㅎㅎ
그동안 정말 보고 싶었던 애마~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