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지는 반응 !!! 벌써 젖었네 젖었어.. ㅋ
달래가 1:1만 하는지라 방도 맨 꼭대기 층입니다.
so 엘베 타고 올라가는 시간마저 설렌다는.. ㅋ
문이 열리자 달래가 환하게 반겨주는데
거 참.. 여전히 참 이쁘네요 ㅎ
게다가 제가 딱 좋아라하는 몸매 !!!
172 / E 컵이라는 서구적인 라인은 무척 실하면서도
뽀얀 피부까지..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빠르게 씻고 같이 침대에 누워
근황얘기 좀 하다보니 시간이 금세 지나가더군요..
달래가 살포시 기대듯이 자세를 잡더니만
분위기도 무르익고 해서 먼저 역립을.. ㅋ
역시 오지는 반응 !!! 벌써 젖었네 젖었어.. ㅋ
저도 잔뜩 달아오른 몸을 어필하고는
므흣한 애무를 받으면서 게이지를 채워 나갔습니다.
제 반응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열과 성을 다하는 애무에 금방 100% 달성 !!!
달래가 입으로 콘돔을 씌워주고는
살짝 풀린 눈 + 살짝 벌린 입
무심히 내려다보며 방아 찧기를 시전하는데
이게 또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
격하게 출렁이는 가슴을 바라보며
아래쪽에 온 신경을 집중했더니 금방 신호가 ㅠ
이대론 안된다 !!!
엉덩이에 힘줘가며 조금 더.. 조금 더..
그때 상체를 밀착시키며 키스하는 달래
너무나 부드럽고 스윗한데
아래쪽은 정말 후끈후끈.. 결국엔... 찍 !
간만에 달래를 봤더니 조루가 되어버린 1인.. ㅋ
but 상쾌한 발사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