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직장인들 소개로 5월 스파로 직행 했네요 사랑스러운 하나 아가씨♥
비도오고 생각나고 촉촉한 마음에 오늘 하루를 달래봅니다.
마사지 쌤 고쌤
등과 허리부분 어깨 부분을 해주실때에는
진짜 이게 마사지구나 싶을정도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특히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자극해줘서 그런지 한층더 힘이 들어 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까지 끝내고 관리사님은 퇴장
웃으며 인사를 하고는 하나씨가 옷을 벗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뒷판부터 아주 찐하고 중독스럽게 공략해주는 하나씨♥
혀놀림 예술이죠 거기에 더해진 야한 손놀림까지.. 말해뭐합니까
몸을 앞으로돌려 올라타 위쪽부터 애무하면서 내려오다가 BJ를 합니다
야릇한BJ가 끝나고 콘을 장착합니다 정상위로 살살 부드럽게 시작을 합니다
정상위로 하면서 안아주는데 부드러운 살결이 닿으니 느낌이 더욱좋습니다
자세변경하지 않고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해주니
쪼임도 좋아지면서 신음소리도 커져만 갑니다
저의 똘이 앞에 버섯을 혀로 어찌나 잘해주던지 아...이것이다 감탄했습니다..
쪼임역시 환상적 그자체 이었고 힘을 줄떄안줄떄 강약조절하면서 쪼여주더군요이맛에 순간 버티질못하겠군요
끝나고 난후에 급한마음도없고 저를 바라보네요 흐믓하군요ㅋ
섹정이 생겨서 앞으로 하나가 생각나서 또 올거 같네요 담번에 지인들이랑 와야겠어요
이렇게 좋은업소가 있다는게 남자들의 희망이죠 대한민국에 유흥업소가 없어지면 큰일납니다~
앞으로 이렇게 좋은업소는 지인들이랑 같이 풀어야겠어요 ㅎㅎ
제가 시간이 없어서 하나씨에게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