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스타일 상담할 때,
실사 사진이라는 시각 자료가 있으니 훨씬 좋네요
확실히 이미지가 팟 하고 떠오르는 게
선택하기에도 수월하고...
전 몸매 좋던 유미 사진에 꽂혀서는 ㅎ
가볍게 씻고 시원한 헛개 한 캔 들이키면서
후기 검색 좀 하다 안내받았습니다.
유미가 엘베 앞에 마중 나와 있었는데
역쉬 바디도 탄탄해 보이고
피부도 매끈한 게 부비는 맛좀 있겠다 싶었어요 ㅎ
복도에서부터 맛보기가 진행되는데
감성적이게 천천히 들어오면서
탄성을 자아내는 애무는 클라스가 느껴집니다.
강약 조절이 확실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연애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유미 엉덩이가 참 박음직하다 보니
뒤치기로 자세를 변경
골반을 잡고 천천히 움직여 봤습니다.
따끈한 구멍을 오랜만에 느껴봐서 그런지
금방 쌀 거 같은 기분이...
게다가 뒤로하다 보니 오히려 더 강해지는 쪼임;;
아... 하지만 전 포기가 빠르기에 ㅠ
굳이 자세를 바꿔볼 생각도 하지 않았고
느낌 올 때 시원하게 읔 ..! 읏 ...
호흡을 고르다 어느 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음... 이게 묘하게 꼴릿한 뭔가가...
아무래도 유미한테 빠져버린 거 같네요 ㅎ.ㅎ..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