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리사는 미 쌤입니다.
머리는 긴머리에 성격이 털털하시네요.
털털하신 "미" 쌤과 대화를하니 저도 부담없이 이야기를 했네요.
목부터 시작해 천천히 내려오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이 굉장히 강하십니다....
압이 센것보다 부드럽게 받는걸 선호하는편이라 조심스럽게 미쌤에게 부탁합니다.
웃으면서 "진작 말하지그랫냐고" 하시네요 ㅎㅎ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혜부마사지가 시작되고 잠시후 콜이 울리네요.
콜이 울린후 잠시후 노크를하며 들어옵니다.
이유씨가 원피스를 내리니 탱글탱글한 가슴이 나오네요
눈으로 즐겨보고 손으로 즐겨보니 B컵에서c컵 정도 되는거 같네요
이친구는 수줍게 웃는모습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
웃으면서 들어오는 애무 정말이지 웃는모습이 매력적이네요
똘똘이를 입으로 머금고 천천히 BJ를 해주는데 따뜻해서 느낌이 배로 느껴지네요
BJ를하면서 한손으로 알들을 쓰담해주고 마치 엉덩이를 만져달라는듯이
엉덩이가 제쪽으로 살짝다가오는듯한 느낌을 받아 마음껏 엉덩이를 탐했습니다 ㅎㅎ
기분좋게 여상을 즐기다가 , 언니가 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체위 바꾸고 다른 체위로 ^^
팟팟 박아주다가 , 느낌이 좀 올라올 때 살짝 빼고 체위 변경.
이렇게 두어번 버텼는데 , 마지막에는 못 버티겠어서 ... 그냥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쌀 때 언니가 꼭 안아주는데 , 체온도 따뜻하고 구멍 안 쪽도 따뜻하고 ... 그냥 너무 좋았네요
이유 언니가 항상 에이스로 언급되는 이유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