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제법 쌀쌀해졌네요
역시 날이 추워지면 스파죠ㅎㅎ
오늘은 찜마사지가 땡겨서 5월에 예약전화를 합니다
점심시간대에 예약문의를 넣었는데 손님이 많은지 10분정도 대기가 있다고ㅠ
예약시간에 맞춰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회사에서 거리가 약간있어 차를가져갔는데 5월스파는 발렛서비스가 무료라
매번 고민하지 않고 방문하는 업소중 하나입니다
주차후 친절하신 실장님을 만나 결제하고 샤워후 잠시대기..ㅠ
듬직한 삼촌의 안내를 받아 방을 배정받고 누워서 기다려 봅니다
똑똑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입장하시고 수수하게 생기셨지만 손이 야무질것같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성함을 여쭤보니 채관리사라 하시네요~
오늘은 딱히 아프나거나 결리는곳이 없어 관리사님의 손에 모든걸 맡겼는데
압도 적당하고 부드럽게 진행해주시네요~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근육이 좀 경직되어 있다면서 자세를 교정해주시는데
보통내공이 아니다 싶더라구요ㄷㄷ
호텔식 찜 마사지에 들어서자 몸이 노곤노곤해지며 제가 원했던 그느낌이 옵니다
역시 추운날엔 따뜻하게 지지는게 최고b
이후 전립선 마사지에 돌입하는데 부드럽게 정성을 다해 마사지해주시니
생각치 않았던 남성성이 불끈 일어나는......
몸을 배배꼬며 분기탱천도중 언니가 들어오고 바통터치를 합니다
'마사지는 시원하셨어요?' 라며 묻길래 엄지척 들어주니 빵터집니다ㅎㅎ
미미언니는 전에도 본적이 있는데 이쁜와꾸에 시원시원한 성격, 여성스러움에
다시한번 만나보고 싶었고 오늘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ㅎㅎ
탈의를 하고 언니가 베드로 올라오려길래 몸을 살짝 만지며 오감을 깨워보려했는데
간지럼을 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무서비스를 받으며 언니의 몸을 만져봅니다 가슴도 만지고 꼭지도 비틀어보고..
오늘 언니가 예민한지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네요ㅎㅎ
덕분에 분기탱천하여 위에서 쿵떡쿵떡, 아래서 쿵떡쿵떡..옆으로 뒤로~
자세를 바꿔가며 넣는데 장비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언니의 젖은 그곳이 느껴집니다
미끌미끌한 언니의 애액을 만끽하며 얼마가지못해 발싸~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퇴실합니다~
5월 라인업중 미미언니는 약통과의 떡감좋은 언니였는데 요즘 운동하며 살빼는 중이라
스탠다드한 몸매로 진화중입니다
뭔가 더 탄탄해지고 탱글해진것 같은..ㅎㅎㅎ
오늘도 꼴릿하니 대만족하고 왔어용~
마사지 좋아하시는분, 살가운언니 좋아하시는분들은 5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