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가 보고싶어 출근 확인만 하고 급 달렸습니다~
뽀얀 피부에 슬림한 몸매가 참 이쁜 조이
하지만 궁디랑 슴가는 나름 꽤 손에 꽉 찬다는 ㅎㅎ
아무튼 조이는 실제 애인 같아서 너무 좋아요~
반갑게 그동안 잘 지냈는지 안부를 묻더니만
제 무릎을 마치 의자인 것처럼 앉아서 제잘제잘~
어찌나 이쁘던지 볼따구를 앙~
대화를 오래 나누다 보니 서비스는 패스~
아~ 물론 허벅지 위로 느껴지던
므흣한 감촉이 흥분을 돋군 탓도 있었지만.. ㅎㅎ
조이가 먼저 오빠 꼬츄도 잘 지내냐고 물어보더니
가운을 젖히곤 인사를 하더라구요
당황도 잠시.. 그대로 서로 애무를 나누면서
한참을 몽롱하게 빨고 빨리다
조이가 제 위로 올라와 날뛰기 시작하는데..
저 역시도 밑에서 최선을 다해 올려치다
그대로 들어 눕히고 다리를 어깨에 들쳐메곤 팟팟팟!
조이 얼굴이 빨갛게 홍조가..
곧 움찔하며 귀ㄷ가 빵빵해지는 신호가 왔고..
이 느낌을 놓치면 후회될 것 같아
빡 집중으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성공했습니다~